블랙핑크 제니, 활동 속도 조절 예고…"2~3년간 유연하게 계획할 것"
인기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최근 그룹 활동 외에도 솔로 활동에 박차를 가하며 새 앨범 발매를 예고했다. 여러 공연에서 신곡을 선공개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러나 제니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올여름 음악 페스티벌 일정을 마친 후 잠시 활동 속도를 늦추고 휴식기를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니는 최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의 인터뷰에서 향후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여름 음악 페스티벌 투어를 마친 후 비교적 긴 휴가를 가질 예정이라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유럽 여행이나 그동안 해보고 싶었던 다른 경험들을 하며 소중한 개인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덧붙였다.
새 앨범 발매 외에도 제니는 현재 음악 작업에 있어 과거보다 더 많은 주도권을 가지고 있으며, 스튜디오 작업에도 더욱 자유롭게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에는 미래를 빽빽하게 계획했지만, 앞으로 2~3년 동안은 더 많은 유연성을 가지고 모든 것을 계획대로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제니는 "머릿속에 여백을 남겨두고 내가 무엇을 더 추구하고 싶은지 지켜보고 싶다. 이런 미지의 감각은 매우 특별하며, 생각할 공간을 준다. 나는 이것을 훌륭한 기회라고 생각하며,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싶다"고 말했다.
제니의 새 앨범에는 이미 공개된 싱글 'Less Than A Lover' 외에도 최근 여러 공연에서 선공개된 신곡들이 수록될 예정이다. 마지막 여름 음악 페스티벌 공연을 마치고 공식적으로 휴가에 들어가는 시기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 소식이 알려지자 많은 팬들은 제니가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재충전하여 더 많은 작품으로 돌아오기를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K氏鄉民
韓國人推爆的通通在這!
댓글 (0)
관련 게시글
K-Pop립싱크 논란 딛고… 제니, 롤라팔루자 첫 무대서 ‘라이브’에도 혹평 “가사 안 들려”
미국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 2026'이 지난 8월 1일 막을 올렸다. 올해도 여러 K팝 아티스트들이 초청된 가운데, 블랙핑크 제니가 롤라팔루자 무대에 처음으로 올라 헤드라이너를 장식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K-Pop이름도 카이! 제니, 새 MV서 대만 남성 모델과 달콤 포옹·귤 먹여주기…누리꾼 “정말 의도한 게 아냐?”
제니가 23일 공식 SNS를 통해 ‘Less Than A Lover’ MV 촬영 현장으로 추정되는 영상 2편을 공개했다. 영상 속 제니는 앞서 티저에 등장한 남자 주인공 카이(Kai)와 바닷가에 나란히 앉아 석양이 비친 바다를 바라보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