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걸그룹 러브원(LOVEONE)은 2024년 11월 22일 첫 싱글 'FUNNY HONEY'로 정식 데뷔했다. 당초 5인조로 출발했으나, 지난해 7월 멤버 채이(Chaei)가 탈퇴한 후 유슈, 유메, 아연, 유나 4인조로 활동을 이어왔다.
데뷔 후 러브원은 'Drama Queen', 'LOVE HIGH' 등의 곡을 발표했으며, 올해 4월에는 싱글 'UNICA'를 발매하며 꾸준히 음악 활동을 펼쳤다. 그러나 데뷔 2년도 채 되지 않아 그룹 활동 종료를 발표했다. 소속사는 지난 20일 러브원이 11월 7일 마지막 활동을 끝으로 공식적으로 그룹 활동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이 소식에 그동안 러브원을 지지해 온 팬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러브원의 소속사 초록별엔터테인먼트(Chorokbyeol Entertainment)는 20일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공지를 발표했다. 소속사는 그룹과 회사의 전속계약이 2026년 11월 만료됨에 따라, 러브원이 11월 7일 마지막 활동을 기점으로 공식적인 그룹 활동을 종료한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공지에서 “러브원 멤버들은 그동안 모든 활동에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태도로 임해왔다.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를 믿고 지지하며 매 공연과 업무에 최선을 다했다”며 멤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러브원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걸어온 여정은 막을 내리지만, 앞으로 멤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멤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과 더불어 팬들에게도 특별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러브원이 지금까지 활동할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은 항상 곁에서 사랑과 지지를 보내준 팬들 덕분”이라며, “팬들의 따뜻한 사랑과 응원이 있었기에 러브원이 걸어온 모든 순간이 더욱 특별하고 빛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소속사는 11월 7일 마지막 활동이 멤버들과 팬들에게 아름답고 따뜻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라며, 앞으로 멤버들이 각자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더라도 변함없는 지지와 격려를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공지로 러브원은 11월 7일 공식적으로 그룹 활동을 마무리하게 된다. 다만, 멤버들이 앞으로 연예계 활동을 계속할지, 그리고 각자의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소식이 전해지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