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유지애♥곽시양 11월 결혼…청첩장 속 진심 어린 고백 '뭉클'

年糕歐巴 3분 읽기

그룹 러블리즈 출신 배우 유지애(33)와 배우 곽시양(39)이 지난달 깜짝 결혼 발표로 세간을 놀라게 했다. 약 1년간 조용히 교제해온 두 사람은 과거 열애설 한 번 없이 결혼을 발표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하면서도 기쁘게 했다. 결혼식이 다가오면서 두 사람의 청첩장 내용이 공개되었는데, 글 곳곳에서 서로를 향한 애정이 묻어나며, 특히 한 부분의 진심 어린 고백은 상대방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드러내 감동을 자아냈다.

20일 한국 매체 '스포츠서울'이 입수한 두 사람의 청첩장에 따르면, 유지애와 곽시양은 오는 11월 28일 서울 용산구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청첩장에 만남 이후의 감정을 담아, 상대방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는 마음과 함께 “힘든 순간에는 혼자 두지 않겠다”는 더 깊은 마음을 고백했다.

사진 출처: 스포츠서울
사진 출처: 스포츠서울

두 사람은 또한 상대방이 잘 될 때는 누구보다 기뻐하고,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곁에서 함께 어려움을 이겨낼 것이라고 약속하며, 글자 하나하나에 서로를 아끼는 마음을 담았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은 청첩장을 통해 가족과 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저희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따뜻하게 안아주러 직접 와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적었다. 이들은 결혼식 당일 받은 축복을 영원히 기억하고, 앞으로도 서로를 잘 지키며 함께 인생을 걸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사진 출처: 스포츠서울
사진 출처: 스포츠서울

사실 유지애와 곽시양은 과거 열애설이 없었으며, 지난 9월 한국 매체 '마이데일리'가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단독 보도하면서 열애와 결혼 소식이 뜻밖에 알려져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은 청첩장에 사랑 이야기를 낭만적으로 담아 “하늘의 별을 따다 주겠다고 손 내밀어 준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따뜻함에 마음이 열리고 사랑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서로의 삶에 유일한 별이 되어 앞길을 밝혀주고, 서로에 대한 사랑을 품고 평생을 함께 걸어가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청첩장 속 웨딩 화보에서 유지애는 우아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고귀하면서도 매력적인 분위기를 발산했으며, 곽시양은 멋진 슈트를 입고 따뜻하면서도 매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특히 서로를 깊이 응시하는 두 사람의 눈빛에서는 진한 애정이 묻어나 달콤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1987년생 곽시양과 1993년생 유지애는 6살 차이가 난다. 곽시양은 2014년 영화 '야간비행'으로 데뷔한 후 '오 나의 귀신님', '쌈, 마이웨이', '앨리스', '홍천기', '미남당', '재벌X형사', '굿파트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현재는 오는 12일 KBS2 새 주말드라마 '다음에 만나요'를 통해 안방극장으로 복귀할 예정이며, 새 드라마 방영을 앞두고 결혼을 발표해 일과 사랑 모두 겹경사를 맞았다.

Instagram

유지애는 2014년 러블리즈 멤버로 데뷔하여 'Ah-Choo', '안녕', 'Destiny' 등 히트곡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룹 활동 종료 후에는 배우 활동으로 영역을 넓혀 '7인의 탈출', '세 번째 결혼'과 영화 '풍차', '4분 44초' 등에 출연했다.

Instagram
年糕歐巴

年糕歐巴

追星不分性別~~~迷弟迷妹看過來!

이 기사의 주인공을 응원하세요

로그인하면 이 기사에서 응원을 모을 수 있어요

  • 읽기 +5
  • 선착 +5 · 남은 자리 20
  • 댓글 +10
  • 첫 댓글 +20
로그인하고 선착 보너스 받기 — 남은 자리 20

댓글 (0)

관련 게시글

러블리즈 유지애 11월 곽시양과 결혼…류수정 "예비 형부 꿈에 나와, 러블리즈 활동 보장해달라"K-Pop

러블리즈 유지애 11월 곽시양과 결혼…류수정 "예비 형부 꿈에 나와, 러블리즈 활동 보장해달라"

그룹 러블리즈 출신 배우 유지애가 배우 곽시양과 11월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멤버 류수정이 유지애의 결혼 소식에 대한 솔직한 심경과 예비 형부 곽시양에게 전할 특별한 메시지를 공개했다.

K氏鄉民한 달 전
곽시양, 러블리즈 유지애와 11월 결혼…과거 "결혼하고 싶지만 돈 없어" 발언 재조명韓星

곽시양, 러블리즈 유지애와 11월 결혼…과거 "결혼하고 싶지만 돈 없어" 발언 재조명

배우 곽시양과 그룹 러블리즈 출신 배우 유지애가 약 1년간의 비밀 연애 끝에 오는 11월 결혼한다. 양측 소속사는 혼전 임신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과거 곽시양이 "결혼하고 싶지만 돈이 없다"고 고백했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江南美人2달 전
寒冬苦等3小時被趕走!全昭旻被前男友嫌 又遭合作郭時暘狠拒:不可能當戀人K-Pop

寒冬苦等3小時被趕走!全昭旻被前男友嫌 又遭合作郭時暘狠拒:不可能當戀人

南韓舞台劇《死之詠贊》近期正在公演,由徐睿知、全昭旻、郭時暘等人主演。該劇改編自1991年同名電影,取材自朝鮮時代真實人物故事,描述朝鮮首位女高音尹心德與劇作家金祐鎮,為了守護愛情一同跳入玄海灘自盡的故事。 為了宣傳新戲,全昭旻與郭時暘日前一同登上SBS全新談話型綜藝《不是啦但是真的!》。沒想到節目還沒播完就掀起話題——全昭旻情緒大開,自爆戀愛黑歷史,甚至一度喊出「可以把攝影機關掉嗎?」場面超真實;更尷尬的是,最後還被郭時暘當場打槍「不可能發展成戀人」,空氣瞬間凝結。 節目中安排2對2聯誼橋段,主持群卓在勳、李尚敏、KAI、李秀智狂拱兩人擦出火花。因為《死之詠贊》講的是為愛犧牲的故事,主持人順勢問到:「願意為愛情付出生命嗎?」全昭旻秒回:「命不行。」相當理性。郭時暘則回答:「如果是女朋友會考慮,但如果是妻子,我可以。」一番話讓現場起鬨。 然而當被追問「有沒有可能因戲生情」時,郭時暘卻語氣篤定表示:「雖然可以從朋友變成戀人,但我跟姊姊(指全昭旻)是不可能變成戀人的」一句話讓現場氣氛瞬間凝結。 全昭旻立刻反問:「為什麼我不行?」隨後半開玩笑吐露心聲:「大家都說想生像我一樣的女兒,那不是要跟我結婚才生得出來嗎?可是又說不想跟我結婚,這真的讓人很不爽。」自嘲中帶著一點心酸,再度掀起 不只如此,全昭旻還聊到自己新書《喝醉了可以打給你嗎》的創作背景,坦言靈感來自舊情傷。「以前交往的男友完全不喝酒,分手後也從沒喝醉打給我,我就在想,是不是因為他不喝酒才這樣。」 她更爆料,曾哭著求前男友換電話號碼,「我說這個號碼忘不了,拜託為了我們換掉。」結果對方冷回:「是妳不要打,是妳要忍。」讓現場來賓都聽得火大。 KAI表示自己會直接封鎖前任,全昭旻卻語出驚人:「如果被封鎖,我會直接去他家,門一開就親上去。」大膽發言震驚全場。 她也坦承曾在寒冬裡守在前男友家門口3小時,被警衛趕走還折返苦等,傳訊息說「歐巴我好冷」,對方卻回她人在喪禮現場。最後她苦笑說,隔天感冒,邊吃泡麵邊醒悟:「爸媽不是生我來這樣折磨自己的,我應該要更珍惜自己。」 全昭旻2004年以《奇蹟》出道,後續出演《伊甸園之東》、《歐若拉公主》、《下女們》等作品。2017年加入《Running Man》成為固定班底,2023年正式下車。她曾坦言離開節目後立刻投入戲劇拍攝,卻一度感到迷惘,甚至擔心未來該如何生存。 不過2026年她將有多部主演電影上映,加上舞台劇挑戰,事業版圖持續擴張。只是這回宣傳新戲,卻意外因「被當場拒絕發展戀情」成為最大焦點,再次證明——全昭旻永遠是話題製造機。

年糕歐巴8달 전
繁體中文

지금 많이 읽는 글

  1. 1

    르세라핌 사쿠라, 또다시 의상 노출 논란…런던 이어 암스테르담 공연서도 불거져

  2. 2

    문가영, 부산영화제서 수상… '깻잎머리' 파격 변신에 누리꾼들 '깜짝'

  3. 3

    하츠투하츠 ‘뮤직뱅크’ 의상 화제…막내 예온만 치마 길이 달랐다

  4. 4

    90년대 스타 이선정, 이혼·공황장애 고백…“죽고 싶을 만큼 힘들었다”

  5. 5

    “이준영은 내가 키웠다!” 유재석의 자화자찬,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