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민규, 입대 헤어스타일 공개…‘모발 이식’ 루머 재점화?
그룹 세븐틴 멤버 민규가 입대를 앞두고 짧게 자른 머리 스타일을 공개하면서, 수년간 이어져 온 ‘모발 이식설’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외모가 중요시되는 아이돌 산업에서 많은 연예인들이 치아 교정, 피부 시술, 성형 수술 등 다양한 시술이나 수술을 받았을 것이라는 추측을 받아왔다. 민규 역시 이번 입대 전 짧게 자른 머리 때문에 헤어라인 변화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민규는 데뷔 초 뚜렷한 ‘M자형’ 헤어라인을 보였으나, 데뷔 몇 년 후에는 헤어라인이 점차 일자에 가깝게 변했다. 이러한 변화 때문에 과거부터 ‘모발 이식 수술’을 받았을 것이라는 소문이 끊이지 않았으며, 관련 논의는 수년 동안 계속되어 왔다.
지난 9월 10일 정식 입대 전, 민규는 이미 짧은 머리 스타일로 공식 일정에 참여했다. 머리카락이 짧아지면서 헤어라인이 거의 완전히 드러나자, 일부 네티즌들은 그의 헤어라인 특정 부위에서 미세한 모발 질감 및 결의 차이를 발견했고, 한동안 잠잠했던 모발 이식설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일부 네티즌들은 짧은 머리 사진에서 “모발 이식의 시작 지점이 보이는 것 같다”는 댓글을 남겼고, 영상을 본 사람들은 “민규가 멀리 서 있어도 헤어라인에 모발 이식 흔적이 어렴풋이 보인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일부 팬들은 사진이나 영상만으로는 모발 이식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헤어라인 변화는 헤어스타일, 촬영 각도, 조명 등 여러 요인에 의해 달라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
모발 이식 여부와 상관없이 민규의 외모는 팬들로부터 변함없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한 네티즌은 “모발 이식을 했든 안 했든 민규는 항상 멋있다”고 유쾌하게 반응했다.
민규는 예정대로 9월 10일 입대했으며, 팬들은 이제 그의 군 복무 생활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K氏鄉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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