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2년에도 매일 아내 사랑 고백… 션, "죽는 날까지 셀 것"

年糕歐巴 3분 읽기

힙합 듀오 지누션(JinuSean) 멤버이자 YG엔터테인먼트 이사인 션이 배우 정혜영과의 결혼 생활에서 변함없이 로맨틱한 면모를 보여주며 주목받고 있다. 그는 매일 아내와의 결혼 날짜를 기록할 뿐만 아니라, 인생의 마지막 날까지 이 습관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히며 “아내는 매일 어제보다 더 사랑스럽고, 나 또한 어제보다 더 행복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의 오랜 사랑 고백에 진행자마저 소름이 돋았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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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6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못간다'에 공개된 최신 영상에서 션은 게스트로 출연해 일상 이야기를 나눴다. 대화 중 이성미는 “정혜영 씨와 결혼한 지 오늘로 며칠째냐”고 갑작스럽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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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션은 망설임 없이 “오늘은 결혼 8,009일째이고, 만난 지는 9,392일째”라고 정확하게 답해 이성미를 놀라게 했다. 이성미는 “세상에, 정말 소름 돋는다”며 감탄했고, 현장은 웃음바다가 되었다.

이성미가 “언제까지 셀 거냐”고 묻자, 션은 주저 없이 “아마 죽는 날까지 셀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서 그는 “아내는 매일 어제보다 더 사랑스럽고, 나 또한 어제보다 더 행복하다”고 달콤한 고백을 덧붙였다.

이미지 출처: 유튜브@이성미의못간다
이미지 출처: 유튜브@이성미의못간다

션은 아내와의 달콤한 일상 외에도 자신의 삶에 대한 철학을 공유했다. 그는 매일이 소중한 선물과 같으며, 예상치 못한 일이나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하루를 맞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션의 이야기를 들은 이성미는 “그의 생각과 삶의 방식 자체가 남다르다. 그를 보면 그처럼 되고 싶고, 그에게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며 존경심을 표했다.

션과 정혜영은 2004년에 결혼하여 현재 22년이 넘는 결혼 생활을 이어오고 있으며, 슬하에 4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오랜 세월을 함께했지만, 션은 여전히 매일 결혼 날짜를 세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아내에 대한 사랑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마치 열애 중인 연인들 못지않은 로맨틱한 모습으로, 많은 이들에게 진정한 사랑은 평범한 매일을 선물처럼 여기는 것임을 깨닫게 한다.

션은 행복한 가정생활 외에도 수년간 적극적으로 자선 활동에 참여하며 '기부 천사'라는 별명을 얻었다. 2009년 루게릭병을 앓던 전 농구선수 박승일 씨를 만나면서 루게릭병 환자들을 위한 요양병원 건립에 힘쓰기로 결심했다.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션은 아이스버킷 챌린지, 자선 마라톤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모금 활동을 지속하며 환자와 가족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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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부터 션은 매년 한국 광복절에 '815런'이라는 자선 마라톤을 개최하여 직접 81.5km를 달리고, 시민들의 모금 참여를 독려하여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돕고 있다. 관련 자료에 따르면, 2026년까지 이 활동을 통해 누적 모금액은 100억 원을 넘어섰으며, 션 개인의 누적 기부액도 수십억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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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 대한 깊은 사랑과 수년간 지속해온 자선 활동을 통해 션은 삶을 소중히 여기고 타인을 배려하는 모습을 실천으로 보여주고 있으며, 이는 연예계 안팎에서 많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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