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워터밤 남신'은 바로 그! 흰 티셔츠 젖자 드러난 탄탄한 몸매에 "안 입은 것보다 치명적"
한국 여름을 대표하는 음악 축제 '워터밤(WATERBOMB)'은 매년 수많은 명장면을 탄생시키며 '워터밤 여신'과 '워터밤 남신'을 배출한다. 현아, 선미, 청하, 권은비, 그리고 백호, 이민혁 등 많은 아티스트들이 화끈한 무대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올해 '2026 워터밤 서울 뮤직 페스티벌'이 지난 주말 성황리에 개최됐다. 수많은 K팝 스타들이 시원한 의상으로 무대에 올라 섹시한 매력을 뽐냈지만, 몬스타엑스 멤버 형원은 이와는 반대로 흰색 티셔츠에 긴 바지를 입고 등장했다. 거의 유일하게 몸을 가린 남자 아이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뜻밖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몬스타엑스는 데뷔 초부터 강렬하고 성숙한 이미지로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멤버들은 군 전역 후 더욱 탄탄하고 선명한 근육질 몸매로 업그레이드됐다. 특히 그룹 내 '비주얼'로 꼽히는 형원은 전역 후 더욱 다부진 몸매와 함께 여전히 우월한 키와 비율로 팬들을 다시 한번 놀라게 했다.
이번 워터밤 무대에는 형원이 리더 셔누와 함께 유닛 '셔누 X 형원'으로 올랐다. 셔누가 피부 노출이 많은 버클 조끼를 입고 등장한 것과 달리, 형원은 흰색 티셔츠에 긴 바지라는 심플한 스타일을 고수하며 워터밤 특유의 과감한 노출 패션과는 극명한 대조를 이뤘다.
하지만 무대 위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에 형원의 흰색 티셔츠는 순식간에 젖어들었고, 몸에 밀착된 티셔츠는 탄탄하면서도 슬림한 그의 몸매 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은근하게 비치는 그의 몸매는 오히려 노출이 많은 의상보다 더욱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현장 팬들과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많은 네티즌들은 "그를 보고 나서야 타고난 골격이 모든 것을 이긴다는 것을 알았다", "분명 천사 같은 얼굴인데, 몸매는 여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슬림 근육형이라니, 대체 어떻게 된 일인가?", "얼굴과 몸매가 그야말로 신의 조합이다", "형원아, 정말 고마워. 부디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아줘" 등의 댓글을 남기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K氏鄉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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