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원현준, 9세 연하 이수진과 오늘(4일) 결혼…웨딩 화보 달콤함 폭발

年糕歐巴 2분 읽기

인기 드라마 '금특무: 본색회귀'에서 특수임무국 국장 강국철 역을 맡아 선명한 연기로 주목받은 배우 원현준이 인생의 기쁜 소식을 전했다. 그가 동료 배우 이수진과 정식으로 부부가 된다. 9세 나이 차이를 극복한 두 사람은 오늘(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인생의 다음 단계를 함께 시작하며 평생을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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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해 조용히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들은 지난해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사진 출처: IG@_purpled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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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원현준과 이수진은 각자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알리고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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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현준은 당시 “가장 소중한 연인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다가오는 10월 4일, 우리는 서로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 웃고, 힘들 때 서로에게 의지가 되어줄 것이다”라고 달콤하게 적었다.

이수진 또한 “10월 4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맞이한다.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을 만났고, 이제 그의 아내가 되어 새로운 계절을 함께 열어갈 것이다”라고 적었다. 그녀는 이어 “기대되면서도 조금 긴장되지만, 앞으로의 모든 순간을 함께 걸어갈 사람이 있다는 생각에 정말 감사하고, 안심되고 든든하다”라며 예비 신부로서 결혼 생활에 대한 기대를 가득 드러냈다.

사진 출처: IG@_purpled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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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함께 공개한 웨딩 화보에는 서로를 깊은 눈빛으로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전체에서 달콤한 분위기가 넘쳐나며, 결혼 전의 행복과 설렘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1980년생인 원현준은 2009년 드라마 '아이리스'로 데뷔한 이후 '이태원 클라쓰', '미남당', '법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다. 특히 최근 SBS 드라마 '금특무: 본색회귀'에서 특수임무국 국장 강국철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드라마 종영 후 원현준은 인터뷰에서 '금특무'를 자신의 배우 인생 '터닝포인트'로 꼽기도 했다.

1989년생인 이수진은 2019년 드라마 '달리는 조사관'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로운 사기', '지금 거신 전화는',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등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출처: IG@_purpled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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