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공통 친구' 발언에 BTS 뷔와 열애설 재점화…누리꾼들 추측 분분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최근 <코스모폴리탄>과의 인터뷰에서 호주 뮤지션 테임 임팔라(Tame Impala)와 협업한 곡 'Dracula (JENNIE Remix)'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그녀가 '공통 친구'에 대해 언급한 한마디가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와의 열애설을 다시 불러일으키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인터뷰에서 제니는 이번 협업 계기에 대해 “공통 친구를 통해 테임 임팔라를 알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함께 작업할 기회가 생겨 'Dracula (JENNIE Remix)'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발언이 공개되자마자 소셜 미디어에서는 즉각적인 이목을 끌었다. 많은 누리꾼들은 제니가 언급한 '공통 친구'가 뷔일 가능성이 높다고 추측했다. 그 이유는 뷔가 2024년 11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테임 임팔라의 보컬 케빈 파커(Kevin Parker)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연상이 증폭되었다.
일부 누리꾼들은 “드디어 그 공통 친구가 누구인지 알게 된 건가?”, “이것이 간접적으로 무언가를 증명하는 것 아니냐?”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심지어 제니의 다른 인터뷰 답변들을 과거 뷔와의 열애설과 연결 지어 분석하는 이들도 나타나며 다시 한번 논의를 촉발시켰다.
그러나 현재까지 제니는 '공통 친구'의 실제 신원을 밝히지 않았으며, 뷔의 이름 또한 언급하지 않았다. 따라서 외부에서 제기되는 관련 주장들은 모두 누리꾼들의 추측일 뿐, 당사자에 의해 확인된 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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