曾公開交女友!雙性戀出櫃7年後 韓女歌手突宣布嫁男歌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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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韓曾公開出櫃雙性戀的歌手 慎惠仁,近日宣布結婚喜訊,對象為小她2歲的歌手 金叡勳(김예훈),消息一出立刻引發關注。
慎惠仁26日透過個人IG曬出唯美婚紗照,並親自寫下長文分享好消息。她表示:「我要結婚了。這個消息可能有點突然,但我在上帝裡面找到了真正的安息與平安,也遇見了那位願意在主裡與我共度一生的人。」字裡行間洋溢幸福。


談到未婚夫金叡勳,慎惠仁甜蜜形容對方是「在同樣信仰中生活的人,真心珍惜我、總是坦率付出,帶給我溫暖與平安,是個帶著『奶香味』般可愛的人」,字裡行間滿是幸福。
她也透露,兩人已在2月的某一天攜手組成彼此扶持、共同成長的信仰家庭,並表示未來希望持續透過音樂與繪畫,成為能向世界傳遞善意與平安的藝術家。最後不忘向祝福他們的人致謝,並笑說:「會浪漫地、好好生活下去。」,為人生新篇章寫下溫柔註腳。
金叡勳同樣在IG上報喜,表示自己遇見了珍貴的緣分,已約定共度人生,並承諾會幸福地生活。據悉,兩人將於2月21日舉行婚禮。
此外,1996年出生的慎惠仁,2017年曾參加過Mnet選秀節目《偶像學校》,卻在第一集便自請退出,當時一度引發輿論爭議,之後也曾捲入校園霸凌相關傳聞。
特別的是,她在2019年公開女友身分,坦言自己是雙性戀,當時掀起不小話題,不過兩人於一年後分手告終。如今,曾出櫃雙性戀的她,最終情定男歌手、即將步入婚姻,也讓外界格外關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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